KWAIDAN EDITIONS

KWAIDAN EDITIONS(콰이단 에디션스)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Léa Dickely와 베트남계 미국인 디자이너 Hung La가 2016년 런던에서 설립한 패션 브랜드입니다. Rick Owens, Balenciaga, Céline 등에서 경력을 쌓은 두 디자이너는 일본의 고전 공포영화 《Kwaidan(괴담)》에서 영감을 받아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.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실루엣에 초현실적인 프린트, 라텍스 등 이질적인 소재를 결합하며,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영화적인 분위기를 현대적인 여성복으로 재해석합니다. 2018년 LVMH 프라이즈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