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LTER VAN BEIRENDONCK
WALTER VAN BEIRENDONCK

WALTER VAN BEIRENDONCK

월터 반 베이렌동크(Walter Van Beirendonck)는 벨기에 앤트워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로, 1983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. 드리스 반 노튼(Dries Van Noten), 앤 드뮐미스터(Ann Demeulemeester) 등과 함께 벨기에 아방가르드 패션을 세계에 알린 ‘앤트워프 식스(Antwerp Six)’의 일원입니다. 1990년대 전설적인 컬렉션으로 평가받는 ‘W&LT(Wild & Lethal Trash)’를 통해 대담한 색채와 그래픽, 미래주의적 실루엣을 선보이며 패션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. 유머와 풍자,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패션의 관습에 도전하며 독자적인 미학을 구축해 왔습니다.